본문 바로가기
종목분석/종목분석

[종목분석] 캠시스(050110) 주가 / 자율주행 / 카메라모듈

by 이문동개미 2022. 7. 8.
728x90
종목명 캠시스(050110) / 코스닥
시가총액 1,698억
대표이사 박영태
배당률 없음

※위 내용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2022-06-13  52주 신고가-현대차/기아 자율주행 4단계 기술 적용 서비스 실증 시작 모멘텀 지속에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2022-06-09  52주 신고가-삼성전기, 테슬라 카메라모듈 대규모 수주 소식 속 삼성전자 휴대폰에 카메라 모듈 공급 사실 지속 부각
2022-06-09  급등-삼성전기, 테슬라 카메라모듈 대규모 수주 소식 속 삼성전자 휴대폰에 카메라 모듈 공급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2022-04-07  급등-쏘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속 과거 초소형 전기차 쎄보-C 공급 이력 부각에 강세

 

 

 

분석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1. 기업개요
  2. 주주현황
  3. 재무제표
  4. 차트확인
  5. 관련뉴스

 

 

기업개요

기업개요, 최근 연혁, 주요 제품을 확인하면서 어떤 회사인지 기본 정보는 파악해보도록 하자.

  • 동사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생체정보인식 및 정보보안기술 응용제품, 전기자동차 및 관련 핵심부품에 대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휴대폰 카메라모듈을 주력아이템으로 개발, 생산하여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공급하고 있음.
  • 저화소급 공급이 증가 됨에 따라 당사는 경쟁력 없는 저화소급에서 고화소인 8M급 이상 13M급, 16M급, 24M급, 32M이상 급 모듈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음.

⇒ 휴대폰 카메라모듈이 주요 제품으로 확인하였다.

 

 

주주현황

시가총액이 낮은 회사는 대주주 지분을 꼭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건 회사에 대한 애착심과 관계가 있고, 지분 없거나 내부자 매도는 먹튀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 박영대 대표이사 지분은 확인할 수 없었다.

 

⇒ 분기보고서에서 주주 관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권현진 최대주주가 부회장으로 확인하였다.

 

 

재무제표

최소한 적자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투자하자. 

⇒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

 

⇒ 부채 > 자본 , 안 좋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이다. 회사의 지불능력을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분석지표로 유동부채의 몇 배의 유동자산을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지불능력이 커진다. 200%가 이상적이며, 2대 1의 원칙이라고도 한다.

 

유보율 : 

기업의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사내에 얼마나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다.

 

이자보상배율 : 

기업이 수입에서 얼마를 이자비용으로 쓰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1보다 작은 회사는 영업해서 벌어 들인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다.

 

 

728x90

 

차트확인

⇒ 전체 기간 차트를 봤을 때 바닥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최근에 거래량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코로나 유동성장에서 상승을 보여주지 못한 종목이다. 최근에 거래량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흐름이고 구름때와 240일선 위에서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 흐름은 나쁘지 않다.

 

 

관련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081030474711

 

[특징주]캠시스, 삼성전기 테슬라 전기트럭 카메라모듈 '싹쓸이' 수주…삼성카메라 공급사 부각

[파이낸셜뉴스]삼성전기가 테슬라 전기트럭의 카메라모듈 전량 수주에 성공하면서 캠시스가 강세다. 캠시스는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생체정보인식 및 정보보안기술 응용제품, 전기자동차 관

www.fnnews.com

 

 


개인 의견 :
배당도 주지 않고 재무 자체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다. 차트는 좋기 때문에 삼성전기와 테슬라 간의 관계가 캠시스에 영향을 미친다면 주가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닌 기대감이기 때문에 손절라인을 잡아서 스윙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글로벌 경제에 악재가 해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