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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종목분석

삼성전자 종목 분석 / 52주 신저가 / 6만전자

by 이문동개미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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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삼성전자(005930) / 코스피
시가총액 : 397 5,875
대표이사 : 한종희, 경계현
배당률 : 2.14%


우리나라 대표 우량주 삼성전자에 대해 확인해보았다.

1. 기업개요

삼성그룹 계열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전자 업체. CE 사업부문(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IM 사업부문(HHP,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DS 사업부문(DRAM, NAND Flash, 모바일AP, OLED 스마트폰 패널, LCD TV 패널 등), Harman 사업부문(디지털 콕핏, 텔레메틱스, 스피커 등) 등의 4대 총괄사업으로 나누어 독립 경영 중.

주력사업인 플래시메모리와 D램이 세계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갤럭시 시리즈 호조로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바 있음. LED TV,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양호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중이며,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시밀러 등의 사업을 추진중.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제일기획, 호텔신라,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지분 보유.

Daum
사업보고서 내용 캡쳐
사업보고서 내용 캡쳐

 

2. 주주현황

국민연금공단에서 가지고 있는 주식을 금액으로 바꿔보면 34조..

3. 재무제표

삼성전자의 재무제표를 보는 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매출액은 확인을 하였다.

포괄손익계산서 캡쳐 화면 (영웅문)
포괄순익계산서 캡쳐 화면 (Daum증권)


개인적으로 연구개발비가 가장 궁금했다. 매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4. 차트 분석

삼성전자 주봉 차트 (영웅문)

우량주라도 차트 확인은 필수라 생각한다.
차트는 매수, 매도 계획을 잡기 위해서는 무조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6년부터 주봉 차트상 검은선(240)을 따라서 간격이 벌어졌다가 좁혀졌다가 하면서
우상향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코로사 시대에 검은선과 이격이 많이 벌어졌고, 지금은 다시 가까워지고 있다.
분할 매수를 해도 괜찮은 영역까지 온 것이다.

고점 9만 원 8만 원 이런 가격에 매수한 투자자들은 두렵겠지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기회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뉴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47480

 

“아내를 졸라 삼성전자에 2천만 원 넣었습니다... 정말 '현타' 옵니다”

연중 최저가 기록한 삼성전자

www.wikitree.co.k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15286632296776&mediaCodeNo=257&OutLnkChk=Y

 

"물 탈 돈도 없어요"…삼전에 물린 개미들 '비명'

“이제는 물 탈 돈도 없습니다” “7만원대에 물려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주린이(주식 투자를 처음하는 사람)인데 삼전 어디까지 떨어지나요?”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연일 52주 신저가

www.edaily.co.kr

 

5. 재료

https://bloomingbit.io/news/6909751933758603328?_branch_match_id=929728978260919042&utm_source=app&utm_medium=share&_branch_referrer=H4sIAAAAAAAAA8soKSkottLXT8rJz8%2FNzEtPyizRSywo0MvJzMvWr0qpNPf0j0wrzk8CAO4d2r0oAAAA

 

삼성전자, 주총서 "메타버스와 로봇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 | 블루밍비트 뉴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신성장 동력 메타버스와 로봇서 찾겠다" "AI·5G·전장 분야 M&A도 적극 검토" GOS 성능저하 논란 사과 "고객 마음 못 헤아렸다" 삼성전자가 로봇과 메타사업을 신성장 사업

bloomingbit.io

기사 내용 캡쳐 화면


삼성전자는 주 사업인 반도체, 스마트폰 등 외 메타버스, 로봇, AI, 5G 등의 신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뉴스이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