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명 | 디딤(217620) / 코스닥 |
시가총액 | 723억 |
대표이사 | 이정민 |
배당률 | 없음 |
※위 내용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2021-12-06 급등-윤석열 선대위 출범 예정 및 다자대결 윤석열 후보 1위 소식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분석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 기업개요
- 주주현황
- 재무제표
- 차트확인
- 관련뉴스
기업개요
기업개요, 최근 연혁, 주요 제품을 확인하면서 어떤 회사인지 기본 정보는 파악해보도록 하자.
- 2020년 상반기 동사는 HMR 사업에 진출.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당사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 '신마포갈매기', '고래식당', '연안식당', '고래감자탕' 등의 다양한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과 유통사업을 영위함.
-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풀사이드228', '오백년장어', 등의 다양한 브랜드의 직영 외식매장을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음.
⇒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다.
주주현황
시가총액이 낮은 회사는 대주주 지분을 꼭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건 회사에 대한 애착심과 관계가 있고, 지분 없거나 내부자 매도는 먹튀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 최대주주가 정담 유통으로 되어 있다. 해당 회사에 대해 확인해본다.
⇒ 이정민 대표이사가 정담 유통의 대표자로 되어 있다.
⇒ 두 회사는 계열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하였다.
재무제표
최소한 적자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투자하자.
⇒ 20년 21년 적자 상태이다. 영웅문에서 확인해도 증거금 100% 종목이다.
⇒ 오프라인 매장 위주의 사업이었기 때문에 코로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19년도에도 부채가 자본보다 높다. 식료품 쪽이 업종 특성으로 부채가 높은 이유가 있을까? 없다고 생각한다.
⇒ 자본금 변동내역을 확인해도, CB 전환, 유상증자를 확인할 수 있다. 자본금 확보를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 뭐.. 안 좋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이다. 회사의 지불능력을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분석지표로 유동부채의 몇 배의 유동자산을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지불능력이 커진다. 200%가 이상적이며, 2대 1의 원칙이라고도 한다.
유보율 :
기업의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사내에 얼마나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다.
이자보상배율 :
기업이 수입에서 얼마를 이자비용으로 쓰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1보다 작은 회사는 영업해서 벌어 들인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다.
차트확인
⇒ 차트 흐름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앞전 거래량은 매집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 240일선과, 구름 때 위로 주가가 올라오고 있는데, 현재 흐름을 유지하며 눌림목이 나온다면 공략해볼 만하다.
관련뉴스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690
[특징주] 디딤, K콘텐츠 진출 본격화 추진...주가는? - 내외경제TV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디딤의 주가가 상승세다.17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디딤의 주가는 전일 대비 90원 상승한 1,690원이다.디딤은 지난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8월 19일 임시 주총 개최를
www.nbntv.co.kr
⇒ 22.6.17 기사이다. 새로운 사업목적이 추가된다고 한다.
http://www.smartfn.co.kr/view.php?ud=2022040613492795454af74ce8f8_46
[특징주] 디딤 주가↑…"마포갈매기, 태국 진출"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이 운영하는 마포갈매기 브랜드가 동남아시아 시장의 주요 국가인 태국 진출을 확정했다. 6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코스닥에서 디딤 주가는 전일보다 100원(7
www.smartfn.co.kr
⇒ 해외 쪽에도 가맹정을 계속 늘리려는 노력은 하고 있다.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좋지 않겠지..
개인 의견 :
과거 윤석렬 대통령 관련주로 상승을 했던 종목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정이 주 사업으로 보이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사업이 좋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2019년도에는 코로나도 아녔는데도 부채가 높다.
매수를 한다면 비중은 낮게 해서 손절라인을 지켜서 대응을 해봐야 할 것 같다. 2022년까지 적자를 기록한다면 3년 연속이기 때문에 보수 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생뚱맞게 콘텐츠 사업이 추가되는 것도 매력이 떨어지는 거 같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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