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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종목분석

[종목분석] 유니온머티리얼(047400) / 요소수 / 희토류

by 이문동개미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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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유니온머티리얼(047400) / 코스피
시가총액 1,394억
대표이사 김진영, 이우선
배당률 1.05 %

※위 내용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2022-08-02  급등-펠로시 美 하원의장 대만 방문 가능성 속 美·中 갈등 고조 우려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2022-08-01  급등-美 펠로시 대만 방문 예고 속 美/中 갈등 우려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2022-07-19  급등-희귀금속(희토류 등) 및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2021-11-03  급등-요소수 관련주 및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2021-10-05  급등-대만을 둘러싼 美/中 갈등 심화 우려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분석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1. 기업개요
  2. 주주현황
  3. 재무제표
  4. 차트확인
  5. 관련뉴스

 

 

기업개요

기업개요, 최근 연혁, 주요 제품을 확인하면서 어떤 회사인지 기본 정보는 파악해보도록 하자.

  • 파인세라믹 중 자기적 기능을 이용한 페라이트 마그네트, 절삭공구, 내열성을 이용한 전자레인지용 Magnetron Stem, 수도밸브용 Disc 등 부품소재사업을 영위.
  • 종속회사인 유니온툴텍주식회사와 유니온툴텍공구(유)은 호환성공구의 제조와 판매, 유니온머티리얼베트남(유)는 페라이트 제조와 판매를 영위.
  • 페라이트 부문의 주요매출처는 Bosch, Brose, Valeo 등 세계유수의 전장업체들과 삼성, 엘지전자 등 가전업체로 구성.

⇒ 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을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페라이트

 

 

 

주주현황

시가총액이 낮은 회사는 대주주 지분을 꼭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건 회사에 대한 애착심과 관계가 있고, 지분 없거나 내부자 매도는 먹튀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 대표이사의 지분은 확인할 수 없었다.

 

⇒ 최대주주 유니온의 매도 내역이 확인 가능하다. 그래도 아직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재무제표

최소한 적자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투자하자. 

⇒ 20년도에 당기순이익 적자가 한번 있긴 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부채와 자본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업종의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이다. 회사의 지불능력을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분석지표로 유동부채의 몇 배의 유동자산을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지불능력이 커진다. 200%가 이상적이며, 2대 1의 원칙이라고도 한다.

 

유보율 : 

기업의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사내에 얼마나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다.

 

이자보상배율 : 

기업이 수입에서 얼마를 이자비용으로 쓰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1보다 작은 회사는 영업해서 벌어 들인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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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확인

⇒ 과거부터 고점을 계속 갱신을 하였다. 코로나 유동성장에 고점을 갱신, 그리고 거래량이 상당히 발생한 것을 볼 수 있다.

 

⇒ 240일선은 돌파하였지만, 480일선의 저항을 받는 중이다. 어디까지 눌림을 받을지 지켜보면서 스윙으로 접근을 하면 괜찮을 것 같다.

 

 

관련뉴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8020921134720338 

 

[특징주] 유니온머티리얼, 미중 갈등 고조에 주목

 

www.dnews.co.kr

 

 


개인 의견 :
재무는 그냥 평범, 차트도 거래량이 실리긴 했지만 저항을 받는 구간 조금 더 지켜보고 매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이슈로 주가가 움직였기 때문에 전쟁이 난다면 급등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테마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용으로 관망할 계획이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