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KPX생명과학(114450) 주가 / 코로나(화이자) / 제약업체

종목명	KPX생명과학(114450)
시가총액	983억
대표이사	양준화, 이기성(각자 대표)
배당률	없음

※위 내용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

2022-07-05  급등-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2-03-23  급등-일부 농업 테마 상승 및 안철수 인수위원장,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제약 국내 생산 필요성 언급 소식에 일부 코로나19(화이자) 테마 상승 속 급등
2021-12-27  상한가-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소식 등에 코로나19(화이자) 테마 상승 속 상한가-1일 연속
2021-12-23  급등-美 FDA,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소식에 코로나19(화이자) 테마 상승 속 급등
2021-12-22  상한가-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긴급사용 검토 착수 소식 등에 코로나19(화이자) 테마 상승 속 상한가-1일 연속

 

 

⇒ 코로나가 재유행 되면서 관련주들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분석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1. 기업개요
2. 주주현황
3. 재무제표
4. 차트확인
5. 관련뉴스

 

 

기업개요

기업개요, 최근 연혁, 주요 제품을 확인하면서 어떤 회사인지 기본 정보는 파악해보도록 하자.

• 동사는 2005년 4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09년 12월 22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됨.
• 글로벌 제약산업 시장을 대상으로 원료의약 및 의약품 중간체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 의약품중간체, 원료의약 등을 개발하고 있음.
• 주요 제품은 작물보호제 원료로 전량 미국에 수출되는 AMZ, 전량 일본에 수출되는 CCIM, IKF-309, 의약품 중간체인 DSIC 등으로 구성됨.

⇒ 다음 증권에서 제공하는 표에는 주요 제품을 확인할 수 없었다.

 

⇒  분기보고서에서 주요제품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기타 항생제 부분을 코로나 백신으로 보면 되는 걸까? 정확하게 코로나 관련된 부분이 나와 있지는 않다.

 

 

주주현황

시가총액이 낮은 회사는 대주주 지분을 꼭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건 회사에 대한 애착심과 관계가 있고, 지분 없거나 내부자 매도는 먹튀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 관악 상사(비상장), 그린케미컬(상장) 둘 다 같은 계열사로 확인하였다. 

 

⇒ 그린케미컬에서 작년에 꾸준히 매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재무제표

최소한 적자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투자하자. 

 

⇒ 22년에 흑자전환의 가능성이 있는 건가? 올해도 적자면 3년 연속이다. 미리미리 조심하는 편이다.

 

⇒ 부채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놀랐다. 나쁘지 않아 보인다.

 

728x90

 

차트확인

⇒ 전체 차트를 보면 코로나 유동성장에서 거래량이 동반된 대시세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 저점에서 6배 정도 올랐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런 종목은 투자하자 않는다. 하지만 고점이 외봉으로 빠졌고, 그 후에도 매집봉 형태의 봉들이 보이기 때문에 차트가 많이 나쁘진 않는 것 같다.

 

⇒ 매수하게 된다면 금일 발생한 장대봉의 시가 라인을 손절선으로 하여 대응해보면 될 것 같다.

 

 

관련뉴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72111151562526 

[특징주] KPX생명과학, 팍스로비드 BA.5 포함 하위변이 효과에 급등 - 머니S

 

 

---

개인 의견 :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 스윙으로 접근을 한번 해보는 건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또 언제 코로나 감염자 수가 감소하거나 좋아 질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테마의 종목은 보수적으로 접근을 해야 할 것 같다. 코로나 재료 외에는 다른 상승 모멘텀을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에 짧게 수익을 주면 매도하고 나와야 할 것 같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절대 투자 권장, 권유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